블랭크03 FW 룩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을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재킷입니다!
다른 말 필요 없이 입자마자 너무 예뻐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어요.
블랭크03은 기본적으로 소재는 물론이고 마감 새며 핏이 너무 예뻐서 한 철 입는 옷이라기 보다 자주 손이 가는 브랜드인거 같아요.
요즘 해외여행을 못 가서 파리 앓이 하는 중인데 블랭크03 옷 입는 내내 파리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..!
함께 매치한 이너와 하의도 블랭크03 제품인데요! 이번 SS시즌 롱스커트 이것도 요물입니다!
이번에 나온 블라우스부터 시작해서 카디건이랑 입으면 너무 예쁠 거 같아요.
품절되기 전에 구매하시는 것을 강추 드립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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